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인 '메이크어위시(Make-A-Wish)'와 연계된 단체를 통해 초청된 아동들이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 도중 지민은 객석으로 다가가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 팬 올리비아와 눈을 맞추고 포옹한 뒤 볼에 입을 맞췄다. 해당 장면은 지난 17일 미국 비영리단체 '히어로즈 포 칠드런'의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단체 측은 방탄소년단이 올리비아에게 애정 어린 포옹을 선사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