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지난 6월부터 미국, 덴마크, 폴란드, 스페인 등에서 열린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으며, 16일 일본 '서머 소닉 2026'을 끝으로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제니는 17일 SNS를 통해 지난 여정 동안 겪은 예상치 못한 순간들과 힘든 경험들이 자신을 성장시켰다며, 함께한 스태프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서 16일 일본 공연 당시 제니는 의상과 마이크 음향 문제로 무대에서 돌발 상황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제니는 잠시 무대를 내려갔다가 다시 복귀해 공연을 이어갔으며, 마지막 인사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제니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제니는 10주년을 축하해야 할 날에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점에 대해 사과하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에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블랙핑크 제니, 페스티벌 여정 마무리 소회 및 10주년 사과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3개월간 이어진 해외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SNS를 통해 소감을 밝히는 한편, 최근 불거진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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