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NEW는 18일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의 제작 소식을 알리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아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이번 작품에는 유아인을 비롯해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이 출연한다. 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았으며, 이성민은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 이준혁은 영생을 갈망하는 이교도 역을 연기한다. 또한 윤경호는 밀수 브로커, 최현욱은 미군 소위, 신예 도이는 베일에 싸인 소녀 역으로 합류했다. 유아인의 이번 출연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이후 첫 복귀작이다. 영화는 202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캐스팅 확정…유아인 복귀작으로 8월 촬영 돌입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가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등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고 8월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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