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결성된 남성 듀오 패닉(Panic)이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패닉은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 티켓을 오픈한다. 1995년 데뷔한 패닉은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다수의 명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4월 단독 콘서트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패닉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시간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4시로 총 120분간 진행된다. 티켓은 아이디당 전 회차 합산 1인 2매로 제한되며, 암표 방지를 위해 티켓링크에서만 판매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패닉은 이번 공연에서 '달팽이', '왼손잡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대표곡과 '마마', '벌레' 등 문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경한에 따르면, 패닉은 이번 공연에서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시대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BS에 따르면, 패닉은 지난 4월 공연에서 '국내 공연 중 최고'라는 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