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의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6대 과제를 제시했다. 6대 과제는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경영 내재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K-푸드 위상 제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 열린 소통과 창의적 도전이 숨 쉬는 역동적 조직문화다.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