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유럽 수출 23.5%↑…프랑스 학교급식까지 판로 확대
농식품부는 유럽 시장에서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1~9월 EU 권역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으며, 열처리 가금육 수출액은 492% 급증했다. 특히, 까르푸 매장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학교급식 종사자들에게 K-식재료 활용법을 교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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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유럽 시장에서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1~9월 EU 권역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으며, 열처리 가금육 수출액은 492% 급증했다. 특히, 까르푸 매장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학교급식 종사자들에게 K-식재료 활용법을 교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경북도가 K-푸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식품한류산업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관련 기관들은 식품산업 혁신, 기업 성장, K-푸드 한류 확산 등을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샘표 우리맛문화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식을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및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우리맛을 세계에 알리고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해외 대학 한국어 교수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푸드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K-푸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는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식품·생활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혀 국내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이 외국인 관광객 6000명에게 '비비고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K-푸드를 알린다. 웰컴키트에는 김부각, 약과, 컵떡볶이 등이 담겼으며, 올리브영 매장을 안내하는 메시지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하림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3대 핵심 가치와 6대 과제를 제시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8월 봉지라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보였다. 닭한마리의 맛과 식감을 라면으로 구현하여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추진한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강원 지역 쌀 가공식품 기업을 방문해 K-푸드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강원도청과 협력해 경영안정자금을 첫 지원했다.
미국 US오픈 테니스 대회 현장에서 28달러에 판매되는 한국식 불고기 김밥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