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넥슨 피크(PEAK)' 전용 채널을 열고 2차 창작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베타 모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넥슨 피크'는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플레이 경험과 노하우, 창작물을 공유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에 마련된 '아주르 프로밀리아' 전용 채널은 일러스트, 만화, 코스프레, 팬뮤직, 굿즈 등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일 수 있는 2차 창작 특화 커뮤니티다.
모집 분야는 '2D 아트', '코스프레', '영상·음향·제작' 3개 부문이며, 최근 3개월 이내 오리지널 콘텐츠를 등록하고 X, Pixiv 등 메인 활동 플랫폼에서 구독자 500명 이상을 보유한 만 15세 이상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150만 RP와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인게임 재화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공식 참가한다.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은 AGF 2026 부스에서 현장 전시 기회를 얻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