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Fin.K.L)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8일 1차 티켓 일반 예매 오픈과 함께 주요 예매처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옥주현의 출연 회차는 전석 매진되며 ‘옥댄’의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줬다. 옥주현은 2013년 국내 초연부터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으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핑클 완전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핑클은 1998년 데뷔 이후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27년 완전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으며, 핑클 완전체 복귀는 과거의 추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