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과거 감독의 뺨을 때려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박준금은 신인 시절 감독과 갈등을 겪은 뒤 자신의 의견을 전했던 일이 과장되어 알려졌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함은정은 과거 박준금과 드라마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을 떠올리며, 촬영 전에는 박준금이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제로는 다정하고 소녀 같은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박준금은 또한 ‘60대 제니’라는 별명에 걸맞게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자신이 착용한 의상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일부 제품은 품절되기도 한다며 영향력을 드러냈다. 박준금은 평소 패션 잡지와 패션쇼를 꾸준히 확인하며 계절보다 한 발 앞서 옷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동 대신 평소 체중이 늘면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