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7~18일 송정맛길 일원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연다.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1.5km 구간에서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구미 농특산물, 지역 맛집, 아시아 음식 등을 맛볼 수 있으며, 경북식품박람회, 구미독서문화축제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뉴스1에 따르면 올해는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가 처음으로 열려 총상금 560만 원을 걸고 진행될 예정이다. 뉴시스는 축제 기간 동안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구미의 다양한 맛과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