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자사 '깨끗한화장지'가 한국소비자원의 품질비교 시험평가에서 파열강도와 화장지 가루 발생 정도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8개 브랜드의 총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정성을 비교했다.
파열강도 평가에서 깨끗한화장지는 쉽게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지 않는 정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제품은 전체 11개 중 4개였다. 화장지를 풀어 사용할 때 발생하는 가루 발생 정도에서는 전체 제품 중 2개만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일반 화장지에서는 깨끗한화장지가 유일했다.
흡수량은 국가표준(KS M 7107) 기준의 4배를 넘었고, 물풀림성은 30초 만에 100% 풀렸다. 안전성 관련 기준을 충족했으며, 포름알데히드와 표시사항은 기준에 적합했고, 난분해성 과불화화합물 3종(PFOA·PFOS·PFHxS)은 검출되지 않았다. 절취선은 사용 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됐다. 가격은 3팩 기준 10m당 146.2원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깨끗한나라는 청년들과 폐장난감 자원순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코딩 멘토링을 연계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백판지 브랜드를 앞세워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장 공략에도 나서는 등 자원순환과 해외시장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깨끗한화장지.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702_web.jpg?rnd=2026101310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