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며,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총 5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놀유니버스는 여행 도메인에 특화된 AI 에이전트와 8종의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도구를 올해 안에 개발할 계획이다. MCP는 AI가 외부 서비스나 도구와 연결해 기능을 직접 호출할 수 있도록 돕는 표준 프로토콜이다. 놀유니버스는 개발 완료 후 2031년까지 성과 활용 기간을 거쳐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보유한 기술력과 여행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