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영철이 ADHD 검사를 받고 자신의 성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영철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약 2시간 동안 ADHD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후 상담을 받던 중 강박이 있는지 묻는 질문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무대에 서면 관객을 웃겨야 한다는 생각이나 모든 일을 잘 해내고 싶어 하는 자신의 성향을 되돌아봤다고 한다. 김영철은 또한 오는 2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진행 10주년을 맞아 김국진에게 라디오 출연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철은 최근 아침 일찍 일어나 스트레칭과 독서, 외국어 공부 등을 실천하는 일상을 담은 '갓생 다이어리' 영상을 공개하며 조회수 120만 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본어 공부 중 성시경에게 시험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지만, 성시경은 '책 한 권은 다 보고 시험을 본 거냐'라고 말해 기가 꺾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