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 앨범 '투바이에잇(2X8)'으로 컴백했다. 남우현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번 앨범명에는 10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투바이에잇'은 정규 1집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전반적으로 남우현의 손길이 닿은 웰메이드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데빌'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되었으며, 댄스, 발라드, 록, 알앤비,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담았다. 남우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10년 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감정을 담았으며, 특히 타이틀곡 '데빌'은 선과 악의 존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그는 팬들을 생각하며 '소년소녀'라는 곡을 만들었고, 인피니트 멤버들이 피처링에 참여하여 앨범에 특별함을 더했다.
남우현은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11월에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