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재활의학에서의 로봇공학 적용: 베트남의 트렌드와 실제 구현'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국, 이탈리아, 베트남의 재활의학 및 로봇재활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기술의 의료 현장 적용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엔젤로보틱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입한 웨어러블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 M20'과 최근 등록을 마친 보행훈련용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을 소개했다. 두 제품은 환자의 기능 수준과 훈련 단계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베트남에서 구축 중인 모델을 바탕으로 아세안 주요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