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IX, AI·로봇 기술 전시회 성료…588개사 참가, 수출 상담 3억 5300만 달러 달성
대구시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AI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과 시민의 일상에 적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다. 588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의 수출 상담액은 총 3억5300만달러에 달했다.
로봇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65건을 제공합니다.
대구시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AI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과 시민의 일상에 적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다. 588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의 수출 상담액은 총 3억5300만달러에 달했다.
산업통상부는 23일 대구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하고, AI·로봇·첨단소재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지방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강점을 연결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라온로보틱스는 용인시 제2용인테크노밸리에서 용인공장 신축공사를 착공했다. 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2027년 말 준공 후 2028년 초 본사와 생산시설을 옮길 예정이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이 국제표준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근무 및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현대오토에버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순찰로봇과 AI 영상분석, 통합관제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치안·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CCTV나 경찰 인력이 닿기 어려운 치안 사각지대를 지원하며, 순찰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모바일 로봇 '모베드'를 활용한다.
테슬나가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280억5000만달러, 약 3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및 에너지 부문은 감소했지만, 서비스·기타 부문과 FSD 구독 서비스가 성장했다. AI와 로봇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잉여현금흐름을 감소시켰다.
LG이노텍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 및 로봇용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HSB 기술을 적용한 센싱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하고,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용 비전 센싱 등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로보틱스가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양팔로봇’을 공개했다. 양팔은 각각 가반하중 7kg, 작업 반경 630mm의 사양을 갖췄으며, 다섯 손가락 구조를 적용해 정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D현대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양팔로봇은 제조 현장의 정형화된 작업을 반복하는 기존 산업용 로봇의 한계를 보완하고, 피지컬 AI 로봇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는 산업통상부의 AI 팩토리 공모에 선정되어 창원국가산단 내 가전 제조현장에 AI와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기업의 제조데이터를 연계하여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물류를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불량률 감소와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한다.
아우모비오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용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액추에이티드 사운드’ 기술을 통해 로봇 외장 패널에서 소리를 내고, 차량용 컴퓨팅 아키텍처와 카메라, 센서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디든로보틱스가 정병찬 전 한화로보틱스 대표를 영입해 로봇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든로보틱스는 2027년 스파이더 양산을 시작하고, 2028년 휴머노이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4족 보행 로봇 시장에서 중국 기업이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출하량은 3만 5천대에 달했다. 올해 출하량은 9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강석호 교수가 서울에서 로봇 콘솔을 조작해 상하이에 있는 실험동물을 수술하는 국내 최초의 국가 간 원격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은 실제 의료현장 적용을 위해서는 환자 안전과 제도적 기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대구시는 21~24일 엑스코에서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을 연다고 밝혔다. 65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구축과 연계해 지역 로봇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KAIST 연구팀이 로봇과 빛을 이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자동으로 만드는 ‘무인 합성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실험 부담을 줄이고, 생산량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
엔젤로보틱스는 창업자인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공경철 대표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AI를 결합하여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고, 로봇 생태계 전반으로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GIST 강지연 교수팀은 옵토닉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침대에서 재활 운동이 가능한 맞춤형 침상 재활로봇 '필라테스봇(Pilates-Bot)'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환자의 체형과 관절 가동 범위에 맞춰 운동 경로와 힘을 조절하며, 사용자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운동할 수 있는 화면도 탑재되어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관절 움직임, 발 딛는 힘, 손가락 동작, 근육 신호 등 사람 전신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통합 수집하는 데이터 플랫폼 'HHIP'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휴머노이드 제어 모델 개발, 착용형 로봇 및 재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니켐이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 지분 100% 인수를 결정하며 로봇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유니켐은 루미아의 유연전자 기술을 활용해 로봇 손, 그리퍼, 외피에 적용할 전자피부와 자동차 스마트 내장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