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 희나피아 출신 정은우가 과거 소속사에서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폭로했다. 정은우는 13일 개인 SNS에 '신천지 걸그룹 썰' 2편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희나피아가 신천지 그룹에 가깝다고 주장했으며 폭로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은우에 따르면 소속사는 갑자기 지리산에 득음을 하러 가자고 했으며, 한 명씩 도사에게 기를 받았다. 또한, 그룹 이름을 희나피아라고 해야 한다고 회의를 진행했으며, 회장님의 지시라고 했다. 정은우는 음악 방송 7개 중 2개만 나갈까 말까 고민했으며, 쇼핑몰에서 가장 싼 옷을 입고 예산도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전적으로 아쉽지 않게 준비되었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었다고 폭로했다. 결국 계약을 해지하고 두 번째 걸그룹 활동도 그만두게 되었다. 정은우는 첫 번째 그룹에서도 불발이 되었고, 두 번째는 사기를 당해 하기가 싫었다고 고백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정은우는 당시 소속사가 지리산에 득음을 하러 가자고 했으며, 그룹 이름을 정하는 과정도 이상했다고 말했다. 또한, 음악 방송 횟수, 의상, 예산 등 활동 지원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