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이 과거 가족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의혹 관련 수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조국과 한동훈의 딸은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배 의원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조국 원장의 자녀 의혹에 대해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시도에 대한 '물증'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정욱 변호사가 한동훈 의원 딸의 성적표를 언급하며 '천재'라고 표현한 점을 들어 두 사건의 차이를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여권에서 한동훈 의원 딸 의혹에 대한 공세를 억지 시도라고 비판하며,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적을 한 후 과거 종결된 사건을 꺼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조국 전 장관 자녀 사건에 대한 수사가 정부 내부의 자중지란의 일환이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시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배현진 의원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176_web.jpg?rnd=2026100818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