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이 4년 전 이옥섭 감독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영화 ‘실낙원’의 연상호 감독은 이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밝혔다. 연 감독은 14일 영화 ‘실낙원’ 인터뷰에서 구교환과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않으며, 결혼 소식을 알게 된 후 ‘엄마와 아빠가 결혼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구교환은 ‘얼굴’에 이어 ‘실낙원’에도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영화 ‘실낙원’은 10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