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할리우드 자선행사 무대에 오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은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로제가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제15회 ‘아트+필름 갈라’의 특별 공연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미술관 이사 에바 차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입장권 가격은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의 경우 1만5000달러(약 2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행사는 자선행사 후원과 미술관 전시 및 교육사업, 영화 관련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자리다. 매일경제는 로제가 독보적인 재능과 스타일로 행사 분위기를 빛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제는 2022년에도 같은 행사에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팝스타 도자 캣이 특별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