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새롭게 선보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 직후 임금 체불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A2O LITE는 한국인 멤버 3명과 일본, 태국, 미국, 중국인 멤버 5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멤버 중 아이찡의 부모가 운영하는 교육 업체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의혹이 중국 현지에서 제기됐다. 중국 매체들은 아이찡의 어머니가 법정 대표, 아버지가 감사를 맡고 있는 해당 업체가 2024년부터 급여를 제때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전직 직원들은 노동중재를 거쳐 미지급 임금을 나눠 받기로 합의했지만, 업체가 3개월만 돈을 지급하고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업체에는 법원 강제집행 사건 2건이 추가되었으며, 아이찡의 부모는 과거 고액 소비 제한 조치를 받은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찡은 A2O LITE의 막내 멤버로, 데뷔 초 보아를 연상시키는 춤 실력과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