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현상이 육군 군악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편지를 전달했다. 15일, 인넥스트트렌드 측은 하현상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육군 군악대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11월 30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기초군사훈련 후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하현상은 자필 편지를 통해 “제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더 가다듬고 멋진 30대를 준비하고 오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팬들에게 “조금 불안할 때쯤엔 팬분들의 응원에 기대기도 한다.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도 다 보고 있다. 항상 감사하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하현상은 매니지먼트 및 콘서트를 담당하는 인넥스트트렌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iMe, 글로벌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와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 군 복무 후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입대를 앞두고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