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뉴욕,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기아 해결 캠페인을 진행한다. 15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옥외 전광판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영상은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오늘의 혁신, 내일의 영양’ 메시지를 전달한다.
LG전자는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산사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인도에서는 청소년 영양실조 해결을 위해 학교 학생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직원 식당에서 기부 메뉴를 운영하여 후원금을 적립하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