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투브칼 산 등반에 나선다. 해발 4167m 설산의 뜨거운 햇볕과 가파른 경사 속에서 최다니엘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바지를 내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를 본 이무진과 김대호는 야유를 보냈고, 스페셜 가이드 제임스 후퍼 역시 놀라움을 표했다. 이후 재정비를 마친 최다니엘은 속도를 높여 선두로 치고 나가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과거 무릎 수술을 두 차례 받았던 최다니엘은 이번 등반을 위해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