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늦은 새벽 수유를 부탁하자 남편은 주먹을 휘두르고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라고 폭언을 퍼부은 사실이 드러났다. 남편은 책임을 회피하며 아내 탓만 늘어놓았고, 서장훈은 "오늘처럼 무의미한 이야기를 오래 듣고 있는 건 처음"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남편의 이성 문제까지 밝혀지면서 이동건 조사관마저 등을 돌렸다. 아내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오랫동안 홀로 상처를 감내해 왔고, 이호선 상담사는 두 사람이 '굉장히 위험한 부부'라고 단호하게 진단했다. 또 다른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남편이 침대에 누운 채 아내에게 손짓과 발짓으로 온갖 일을 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남편은 "제 노예가 있어야 해서 이혼은 절대 안 된다"라고 말하며 다른 아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남편의 폭력과 가사 노동 강요에 아내 '충격'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른 남편과 아내에게 모든 수발을 시키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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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07_web.jpg?rnd=2026101509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