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KITA)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과 중동·북아프리카(MENA)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튀르키예에서 K-할랄 상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 36개사가 참가했으며, 튀르키예·북아프리카 등에 1만 40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비엠(BİM), 미그로스, 로스만 등 75개 유통업체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유통업체와 총 550여 건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무역협회는 튀르키예에 이어 프랑스와 인도네시아에서도 할랄식품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글로벌 할랄 소비재 수입시장은 약 4000억 달러 규모이며, 2028년에는 3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협, 튀르키예 K-할랄 상품전 개최…유럽·MENA 시장 공략
한국무역협회(KITA)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과 중동·북아프리카(MENA)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튀르키예에서 K-할랄 상품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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