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튀르키예 K-할랄 상품전 개최…유럽·MENA 시장 공략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과 중동·북아프리카(MENA)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튀르키예에서 K-할랄 상품전을 개최했다. 36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75개 유통업체와 5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은 2028년 3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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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유럽과 중동·북아프리카(MENA)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튀르키예에서 K-할랄 상품전을 개최했다. 36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75개 유통업체와 5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은 2028년 3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부는 중국 상하이에서 의류·화장품 분야의 인증 기준 설명회를 열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Tnews는 정부가 4년 6개월 만에 반등한 대중 소비재 수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정부가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이 8.7% 반등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지역별 특화 마케팅과 물류 지원 등을 통해 연말까지 수출 확대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