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은 지난 15일 새벽 4시부터 오후 3시까지 81.5km를 달렸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러닝 전 73.2kg이었던 체중이 완주 후 68.2kg으로 줄어든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러닝 과정에서 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완주를 마친 사실이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션은 이번 활동에 대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며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전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815런'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 26억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7년간 누적 기부액은 총 106억 원에 달한다. 션은 완주 직후 내년 '815런'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가수 션, 광복절 81.5km 기부 마라톤 완주 후 체중 5kg 감소
가수 션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여해 81.5km를 완주한 뒤 체중이 5kg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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