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둘째 딸 출산 후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최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방송에서 ‘Autumn Breeze’ ‘I’m Sorry’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대표인 다이나믹 듀오에게 장난스럽게 불만을 털어놓는 일화를 전했다. 방송 후 공개된 사진에는 거미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거미가 이전보다 수척해 보이는 모습에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거미의 건강을 걱정했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1월에는 6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거미는 오는 11월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 ‘LOVE’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