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승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앞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모자를 쓴 지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지승준은 2005년 KBS 2TV '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골키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캐나다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그는 2023년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약 1년 6개월간 복무했으며, 입대 전에는 SBS TV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을 마쳤다. 그의 모친은 지승준의 전역을 축하하며 기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