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브라질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정부가 브라질산 달걀을 비싸게 수입해 800억 원을 낭비했다는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은 SNS에 청와대 홍보수석실의 팩트체크 내용을 공유하며, 브라질산 달걀의 실제 매입가격은 개당 약 178원이고 총 수입비용은 약 16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라질산 달걀은 국내에서 개당 약 140원에 판매되었으며, 물가 안정을 위해 해외에서 더 비싼 가격에 들여와 국내에서는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은 통상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발언하며,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