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F1 그랑프리' 현장을 찾아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서킷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몸에 딱 맞는 짙은 남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마를 덮은 뱅 스타일의 앞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고, 얼굴 곳곳에 자리한 두 개의 애교점이 특유의 매력을 더했다.
장원영은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검은콩 두부, 콩 볶음, 녹두콩 두유 등을 즐겨 먹는다고 설명하며 단백질과 영양소를 챙기는 식습관을 소개했다. 또한 군것질을 하지 않고 천천히 먹으며 잘 때 빼고는 절대 누워있지 않는 등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장원영은 F1 국제 중계 화면에 포착된 순간 환하게 웃으며 손키스를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정용화, 정해인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드래곤과 정해인은 장원영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장원영은 과거 게티이미지 사진에서 비율이 짧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길게 뻗은 팔다리로 '비율 천재' 면모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아이브는 오는 10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