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55)가 남편 정호영(75)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동행했다.
이영애는 2009년 정 전 회장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호영 전 회장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 통신 벤처업계에서 활동한 기업인이다.
시상식에서 이영애 부부는 가수 이재 등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예술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사람은 꾸준한 나눔과 기부 행보로 문화·예술계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배우 이영애(오른쪽)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교수 결혼식 참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3.02.1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11/NISI20230211_0019762592_web.jpg?rnd=2023021117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