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20년 전 숙박업소에서 겪은 경험으로 위생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유튜브 콘텐츠 ‘심사숙소’ 사전 모임 영상에서 “20년 전 지방 공연 당시 묵었던 모텔에서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누군가 사용하고 남긴 물건이 나왔다”고 말했다. 가운을 주인에게 가져다주자 업주는 다른 방을 내줬다고 한다. 김지민은 “최악의 경험이었고 그 뒤로 가운에는 손도 대지 않는다. 숙소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게 된 계기이자 트라우마”라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이후 가운을 사용하지 않고 숙소 청결 상태를 꼼꼼히 살피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심사숙소’는 김지민과 배우 황보라, 정이랑이 여행을 다니며 숙소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웹 예능 콘텐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