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Crush)가 아이유와 함께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을 발표한다. 크러쉬는 21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신곡을 발매하며, 지난해 8월 EP 앨범 'FANG(팽)' 이후 약 1년 2개월여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크러쉬는 15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러쉬와 아이유가 함께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그간 음악을 매개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2019년에는 각자의 단독 콘서트에서 서로 게스트로 참여했고, 2022년에는 아이유의 음악 토크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크러쉬는 2012년 싱글 '레드 드레스(Red Dress)'로 데뷔했으며, '허그 미(Hug Me)', '소파(SOFA)'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