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16일 오후 9시부터 이동통신 3사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다양한 할인과 보상 혜택을 내세워 고객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럭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만 원 상당의 T다이렉트샵 이용권을 제공하고, 중고폰 반납과 제휴카드 할부 구매를 통해 최대 22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20만 원의 T다이렉트샵 특별보상과 '클럽 아이폰 듀오'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제휴카드 할인과 캐시백을 결합해 최대 약 144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공식 온라인몰 'KT 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 고객에게 출시일 배송을 보장한다.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과 온라인 전용 요금제 가입 등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13만2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조기 반납형 단말 보상 프로그램 '70% 보상패스'를 선보인다.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6인치 화면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 주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