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에서는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을 설립한 차은경(장나라 분)이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이혼쇼를 시작한다. 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와 신입변호사의 고군분투기를 현실적으로 그려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장나라의 활약이 큰 공감을 얻었다.

'굿파트너2'에서는 차은경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새로운 사건들을 해결한다.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장나라는 2024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김혜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리봄'을 설립한 차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경은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즌1에서는 효율을 중시하는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의 워맨스를 보여줬지만, 시즌2에서는 서로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파트너십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이혼 사건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의뢰인들의 삶과 선택에 주목한다”라며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두 번째 성장을 이뤄낼 차은경의 활약”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