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26년 경기게임오디션에서 길드스튜디오의 PC게임 '남모(NAMMO)'가 일반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 경기게임오디션+IR&FG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04개 팀이 지원하며, 일반 부문은 34대 1, 학생 부문은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모'는 2D 소울라이크 PC게임으로, 기획력, 완성도, 재미요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 부문 2위는 '빨간 공은 어디에?'(스튜디오 페퍼밀)와 '프로젝트 레버넌트'(메이플라이), 3위는 '인더밴'(코스믹두부)와 '아이러니'(실로폰 주식회사)가 차지했다. 학생 부문 1위는 아블유 팀의 '업브렐라(Upbrella)'가, 2위는 스프라우트 스튜디오의 '워 인 더 다크', 3위는 네로폰의 '이그노터스'가 선정되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뒤끝, 지라운드는 협력사 특별상을, 청중평가단은 '게이머스 픽' 상을 수여했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게임 출시 및 사업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심층유저테스트(FGT)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기게임오디션, 길드스튜디오 '남모(NAMMO)' 우승…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길드스튜디오의 PC게임 '남모(NAMMO)'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26년 경기게임오디션에서 일반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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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지난 15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242_web.jpg?rnd=2026101610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