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석이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학교병원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우석은 환자를 대할 때의 진중함과 선배를 향한 해맑은 동경을 오가는 연기로 호평받고 있으며, 김지원(계수정)과 유쾌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우석은 계수정에게 이름표를 붙인 가운을 건네는 장면에서 상대를 향한 호의를 소박하고 따뜻하게 담아냈고, 환자의 안전이 걸린 순간에는 진지한 표정과 단호한 태도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김우석은 드라마 초반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10월 2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넷플릭스 공식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의 주간 순위에서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에일리언 컴퍼니는 "김우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박태경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그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