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규리가 자작곡 '삼겹살송'으로 국산 돼지고기 디지털 콘텐츠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제2의 전성기'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66 바쁘다 바빠! 남대표 남규리의 요즘 근황 with 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남규리는 '삼겹살송'을 부르며 등장했다. 남규리는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행사 스케줄을 소화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남규리는 인공지능 비서를 켜고 '돼지'라는 이름을 붙여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진행 현장과 축제 무대에서 활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남규리는 행사 이후 “인생에 이렇게 큰 행사에 서게 될 줄 몰랐다”며 포부를 다졌다. 최근 두 가지 버전의 신곡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 Part.1과 Part.2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씨야는 최근 15년 만에 재결합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