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맑고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방은 오늘과 내일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최고 80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토요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고, 일요일에는 새벽에 중부와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KBS는 일요일 낮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엔 시간당 30mm에 이르는 호우가 예보됐다고 보도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30~80mm, 충청과 전북 지역에는 20~70mm가량으로 예상된다. News1은 일요일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에 30~80mm, 강원 내륙·산지에는 20~70mm, 전북에는 20~60mm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MK는 일요일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에 30~80mm, 강원 내륙·산지에는 20~70mm, 전북에는 20~60mm, 광주·전남과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5~40mm, 부산·울산·경남과 제주도에는 5~30mm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YTN과 KBS는 가을 단풍 절정 시기가 다르다고 보도했다. YTN은 강원도 오대산이 절정으로, 서울 북한산과 치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도 첫 단풍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KBS는 대관령 정상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었다고 보도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다.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16일 강원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에서 한 등산객이 단풍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1da4ac6628494795bf714dd921604834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