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 방향 오후 5~6시 정체
25일, 본격적인 단풍철에 맞춰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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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본격적인 단풍철에 맞춰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다.
산림청은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포함된 5곳을 추천했다. 각 수목원에서는 단풍, 가을꽃,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이달 말부터 11월 초 절정에 이를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산책 명소인 하늘정원길과 은행나무길, 급류 어트랙션 썬더폴스, 롤러코스터 모니모RUSH 등 다양한 코스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며, 오는 30일부터 정원 구독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비밀의 은행나무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주시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 일원에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 동안 문화예술공연, 먹거리, 벼룩시장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은행나무 단풍 절정기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맵이 전국 단풍 명소 65곳의 단풍 현황을 보여주는 ‘단풍 지도’ 서비스를 출시하고, 대중교통 길안내 기능도 개선했다.
단풍철 나들이객 증가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했다. 서울 방향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정체가 잦았으며, 주요 노선에서 혼잡이 집중되었다.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2시간~5시간, 상행선 2시간~5시간 30분이다.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했다. 지방 방향은 오전, 서울 방향은 오후에 정체가 심했으며, 주요 노선에서 혼잡이 발생했다.
오늘 맑고 포근한 가을 날씨에 단풍 나들이를 즐기기 좋지만,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은 최대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인 17~18일 전국에 강한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최고 80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YTN은 강원도 오대산이 절정으로, KBS는 대관령 정상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었다고 보도했다.
중북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도 오대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으며, 다음 주 초에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제주 한라산에서 올가을 첫 단풍이 관측되었으며, 제주도는 단풍철을 맞아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특별순찰을 실시하며, AI 드론을 투입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저수지 일대 단풍길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차 시설을 제공한다.
금호리조트는 24일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제5회 설악 파크골프 챌린지'를 개최하고, 울산바위와 단풍을 배경으로 파크골프와 야외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울시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을 연다. 캠프닉, 단풍산책, 무소음 DJ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의 분석 결과, 도심과 근교의 단풍 명소 수요는 증가했지만, 전통적인 단풍 명소의 수요는 감소했다. 특히 남산케이블카, 서울식물원, 기흥호수공원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설악산에서 평년과 같은 시기인 28일 첫 단풍이 관측됐다. 주 후반부터는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기온이 떨어지며 서울 아침 기온이 9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케이웨더는 올해 첫 단풍이 9월 30일 설악산에서 시작돼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2~8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최근 단풍 시기가 점차 늦어지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