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곡 'NEON'(네온)으로 멜론과 벅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A2O LITE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미국 출신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평균 나이는 15세이다.

'NEON'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으며, 벅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멜론이 2021년 차트를 개편한 이후 데뷔곡 최단 기록이다. 해외 K팝 팬들은 X(구 트위터)에서 'NEON'의 순위 변동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1위 등극 과정을 지켜봤다. 일부 팬들은 A2O LITE의 음악을 과거 SM엔터테인먼트의 전성기를 떠올리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NEON' 도입부 가사 '미혼 앤 비혼, 위염 앤 비염'이 유행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패러디 영상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이수만 프로듀서와 유영진 프로듀서의 과거 모습을 활용해 'NEON' 안무를 추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