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8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총 14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한 자루당 45만 원으로 책정됐다. 구혜선은 제품에 대해 가격대가 높은 편임을 언급하며 작품으로 봐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 브랜드 '쿠롤'을 론칭한 바 있다. 당시 1개당 1만 3,000원인 헤어롤 가격을 두고 일각에서 고가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내구성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예술가로서 상품을 기획하며 가격 책정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쿠롤'은 2025년 우수 특허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구혜선은 10만 원대 가죽 펜 케이스를 선보이는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구혜선, 45만 원대 수제 만년필 출시…사업 영역 확장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45만 원 상당의 수제 만년필을 출시하며 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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