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은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Golden)을 부른 가수 이재(EJAE)와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16일 자신의 SNS에 "야외에서 혼자 사회를 보려니 머리카락도 날리고 긴장도 됐다"는 글과 함께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이세은은 이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드디어 이재를 만났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온 가족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렬한 팬인 우리. 어제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세은은 여러 차례 아름다운예술인상 사회를 맡으며 신영균 선생님의 외손녀인 이재를 늘 응원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체험학습을 내고 엄마 따라간 딸은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리더 루미의 가창을 맡은 이재를 만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아 매우 신났다고 전했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골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세은은 올해에도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존경하는 신영균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원로배우 신영균이 설립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이재는 신영균의 외손녀로, 이날 예비 남편 샘김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