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아린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댄서 강시은 역으로 등장했다. 소아린은 댄스 크루 멤버로서 꿈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이며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강시은은 뛰어난 춤 실력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 당당했던 모습과 대비되는 내면 연기는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연애하지 않는 여자 공연수와 사랑 없이도 관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독고달이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로 만나 서로 다른 가치관을 마주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