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제주도에서 개막해 2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3만599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50개 종목, 7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수영 황선우, 양궁 김우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한다.

개회식은 '위대한 숨'을 주제로 제주의 탄생과 신화, 역사적 시련을 극복한 공동체의 힘, 미래를 향한 도약을 공연으로 풀어냈다. 성화는 강화도 마니산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채화한 성화를 합쳐 완성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환영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