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에게 악성 댓글을 작성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인물이, 한지민의 연인인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와 동일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A 씨는 한지민에 대한 협박 및 모욕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A 씨가 피해자의 열애설이 허위라며 공개적으로 모욕적인 글을 작성하고, 결별 기사 발표와 SNS 활동 중단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앞서 최정훈을 스토킹한 혐의로도 처벌받았으며, 당시 법원은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다.
한지민과 최정훈은 지난 2024년 8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