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대만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16일 박보검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중 한 장에서 박보검은 상의를 탈의한 채 머리를 정돈하고 있는 모습으로, 군살 없는 등 근육과 넓은 어깨를 드러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달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10년 전 드라마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을 다시 착용하며 체중이 65kg에서 76kg으로 증가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소희 기자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박보검의 달라진 체격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몽유도원도'에 출연하며, 김한민 감독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