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릴 18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다. 광주 지역에도 오후부터 30㎜ 가까운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KBO는 포스트시즌 우천 시 시행 세칙에 따라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상 예보와 그라운드 상태, 정비 소요 시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우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야구규칙에 따라 최소 30분을 대기하고, 이후 경기 재개 또는 일시정지경기를 선언할지 결정한다. 30분 대기 후 추가 대기가 필요하면 중단 후 50분 시점을 최종 판단 시점으로 한다. KBO는 지난해부터 포스트시즌에 노게임, 강우콜드를 적용하지 않으며,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될 경우, 중단 당시 상황부터 이어서 진행하며, 하루에 한 경기만 치른다. KIA는 1차전에서 승리했고, LG는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시리즈 동률을 이룰 수 있다. 스포츠서울은 KBO가 우천 시 경기 재개 판단 기준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은 KBO가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면 최소 30분을 대기하고, 추가 대기가 필요하면 중단 후 50분 시점에 최종 판단한다고 밝혔다. Newsis는 KBO가 경기 전 비가 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개시 후 30분 이내 강우로 경기 초반 중단이 예상되는 경우 방수포를 미리 덮고 경기 개시를 지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 준PO 2차전, 비 예보에 KBO ‘우천 경기 운영 세칙’ 발표
KBO는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우천 상황 발생 시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할 세칙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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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LG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7.0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21351035_web.jpg?rnd=20260705185832)